헤드셋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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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선 21 4,747
헤드셋광고입니다. 

Comments

거리
냄새나는거야..., 아후 ~ 후아 ~ 
됫거든? -♪
자신의 내면에 내재되어있는 심리 발산..
걸희언니는 지금 외로운거다.. ㅎㅎㅎㅎㅎㅎㅎ 
됫거든? -♪
아~ 머리아포~ 
대화니
걸희누나 스토리들으니까 생각이 날듯 말듯해요!!~ ㅋㅋㅋ 도둑이 아니였구나^^; 
박민선
넹 생각과 견해의 차이가 있지만 그차이로 인해서 더 좋은 광고와 카피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감솨emoticon_113 
대화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제가 말씀드린 무선으로 다양하게 즐긴다의 뜻은 이룸님이 말씀하신 그것과 동일합니다.
다만 다양한 제품과의 호환을 강조한 "다양한 체험"을 "다양하게 즐긴다"라고 표현한건데요.  전달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제 댓글의 의도는 어떤 비주얼크리에이티브보다는 "타켓설정이 잘못된것처럼 느껴졌다"는게 주된 내용이구요 
이룸님이 말씀하신 "무엇을 먼저 강조하느냐에 따라 의도가 다르다는 말씀"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그 이전에 어떤 타켓이 잘못되지 않았나하는 제 의견이였습니다. 
광고를 좋아해서요 제멋대로 분석하는 경향으로 말씀드린거니까요 오해는 마시구요~~^^  REVIEW 시간 가졌다고 생각해 주세요~
 
거리
이룸님 말도 맞음...^^
우유부다난 거리..., 
박민선
이것은 무선헤드셋의 상품이니까 무선으로 다양하게 즐긴다는 컨셉과는 좀 다르다는 생각을 가지네요~
무선제품을 다양하게 즐긴다는게 아니라 헤드셋의 기능을 강조하는게 무선이란 말씀이죠. 무엇을 서두에 놓고 뭘 강조하느냐에 따라 상황설정이 달라지겠지만 대환님이 말씀하시는 주 내용은 무선으로 다양하게 즐긴다는것을 메인으로 잡는것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의도는 무선으로 즐긴다는 컨셉보다는 무선이기때문에 다양하게 이용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것이죠~ 즐긴다는 것은 그것을 가지고 있고 이용하고 있는사람들이 어떤상품에 대해서 정보를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서 이야기를 할수 있지만  "낚는다는 카피는" 제품 구매를 해보지 못한 사람들이라도 이런 제품을 사용해보신다면 다양하게 새로운것을 체험할수 있다는 뜻이 내포되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낚시를 해서 물고기를 잡는 그런기쁨의 표현 척도,  대충 알고는 있지만 본인이 직접 낚아서 사용해보면 이라는 가정이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무선으로 다양하게 즐긴다는 것은 다 낚고 난뒤의 기쁨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무엇을 먼저 강조하느냐에 따라 의도가 다르리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거리
제발 저린거...,

집에있는 여자는 애인이였어...,
맨날 전화해도 안받고 그래서 하루는 집으로 찾아갔지...,
이게 왠일이야..., 집에 있는거였어...,
그런데다가 전화까지 하는거야...,
이누메세상..., 어찌된 심파닌지...,
분명 딴놈과 전화하는거다 생각한 남자는 도둑으로 위장하고...,
집으로 들어가기로 결정...,
이윽고, 복며늘 쓰고..., 들어가던중...,
그 무서웁다는 XX카비..., 설치..., "으헉"
안되게따 시퍼..., 전보떼에 올라가서...,
전화선을 끊넌는데..., 그래도 그 아가씨는
XX텔레 그거로 전화를 하고 있었다...,
이 도둑은 그광경을 지켜보며
전보떼에서 너무 오래 있던나머지...,
발이저리기 시작한거야...,
그래서, 도둑이 그때부터 발이저린거고...,

도둑의 의도는 자기바리 저리다는걸 보여준거고...,
전보떼에 너무 오래있지마라..., 뭐 그런이야기...,
근데, 대화니는  머찌다..., 
대화니
ㅋㅋㅋ 도둑의 의도는 뭐였을까요? 
명랑!
무선,,,,,하니까 학교다닐때 광고시간 에피소드 생각나네...
80년대 초에 무선전화기가 나왔는데, 그 비주얼을 ...
집에서 전화거는 여자와 창 밖에 도둑이 전봇대에 올라가
전화선을 끊는 그림을 그려 교수께 보여드렸더니,
"푸하하하~~ OO다운 생각이구나~ 이건 집안에서 무선이지! ㅋㅋㅋ"
'아, 그렇구나~' (긁적 긁적...) 
명랑!
역시 대화니....ㅋㅋㅋ~~
맞아, '무선'이니까 낚시는 더욱 안 어울리는...
아무튼 한 가락들 하다보니 자기 고집들도 대단...^^;;
자석... 괜찮은데...ㅋㅋㅋ~~ 
대화니
카피는 광고안에 대한 회의없이 카피라이터 혼자서 단독으로 쓰나요?
일이 점점 커지네~~~ ㅡ,.ㅡ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작업하신거 보다는 광고자체의 안에관한 제 의견이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제 생각에는 어떤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문제 이전에 타켓이 모호한 설정 같습니다. 

제가 느끼기론 현재 시점에서 무선헤드폰이나 블루투스의 개념은 아직은 대중화 되지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문근영이나 삼성이라는 메이져를 통해서 알긴 알더라도 써보지 않으면 미지의 것으로 느껴지죠.  그래서 어떤 동경이 생기게 되구요
그래서 현재 타켓은 매니아층이라 결정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트렌드에 민감한 트렌드리더들이 아닐까 유추됩니다. 
그런 상황을 가정하에 제 생각엔 낚시안은 그다지 적절하지 못한것 같아요.
트렌드리더 + 낚시 = 부조화

또 이와는 반대로 광고주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타켓이 대중이길 원하지 특정 매니아 층을 겨냥하진 않을거 같습니다.  왜냐면 광고의 목적이 판매이익으로 파생되길 원하는건 불변의 원칙이기 때문이겠죠.

위 두가지 상황에서 꼭 빠져서는 안될 기본요소이자 주된 요소는 "무선으로 다양하게 즐긴다" 입니다.

하지만 "하나로 다 잡는다" 거기에 낚시를 모티브로한 비주얼표현은 전체의 주된 부분(저의판단)과는 약간 빗겨간듯 싶습니다.
이러한 문제해결이 먼저되어야 할꺼 같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헉..쓰다보니 너무 오바한듯 싶네요 ㅡ,.ㅡ
 
거리
흥부가 박을 탈때가 된거야..., 주렁주렁...,
나오늘 왜케 밉상이지..., 용서해줘 이룸..., 
박민선
카피가 먼저 정해지고 비주얼 작업을 해서리~~  어떻게 보는 관점에 따라 틀리겠지만 말밥굽으로 하면 아무래도 표현하기가 그렇게 같아서요 다 잡는다라는 헤드카피에 충실하기 위해서 낚시대를 표현했어요
헤드셋밑에 무엇인가 주렁 주렁 달리기에는 그렇지 않나요? 
이현주
움.. ^-^ 좋은 아이디어~
 
명랑!
말굽자석 모르나?
자석의 끌어 당기는 힘을 표현하는거지...
멀리있는것도 막 끌려가는 비주얼...등으로 표현하면..
당연 헤드셋 밑에는 서너개가 붙어 달리겠고...
광각적 원근법으로 표현하면 멋진 비주얼이 될듯...
배경은 Radial blur/zoom으로 처리 해 주고... 
됫거든? -♪
거리엉 굳히기 한판.
아이디어 갠찮은거 같은데~?? ^^ 
박민선
말굽은 짧
거리
리플 죽인당..., 살인 리플이야..., 
명랑!
억지스런 '낚시' 보다는 '말굽자석'에 비유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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